블로그 쉽니다

블로그 잠시 접겠습니다.
요즘은 웬지 흥이 안나네요. 가을타나.




by SvaraDeva | 2009/10/26 09:24 | 트랙백 | 덧글(7)

청주공항

제주도가는 비행기 기다리는 중.

대전에서는 집에서 지하철-대전역-청주공항역-공항-상하이 푸동공항-마그레브-상하이시내 로 이어지는 콤보가 너무너무 좋았었는데...
이번에 상해 갈 때 그 콤보를 써보려고 했는데, 편이 사라져서 너무 섭섭했던 한편...
이게 없는데, 앞으로 청주 공항을 이용할 일이 있을까 생각을 했었다.

근데 제주도 갈때는 아무래도 편하군.
아침에 늦장부리다 지하철은 놓쳐서 완전 콤보는 실패했지만,
택시타고 도착 2연타부터 시작...
뭐 좀있으면 제주시에 도착하겠다.
탑승시작 하는고나.

by SvaraDeva | 2009/10/25 11:17 | 트랙백 | 덧글(2)

아이리스

우와 이병헌 완전 옴므파탈로 나오는구만.
모든 여자가 다 한눈에 뻑가버리네. 가변운 행동에 저런 언변이라니...
부럽다 T_T

그나저나 김태희와 러브러브씬...
저렇게 물고빨고 알사탕 주워매기고 비비고 안기고 하면,
아무리 연기라도 서로 정들지 안을라나...
김태희 연기력은 더 는것이 없군.
뭐 그래도 시나리오랑, 배경, 이병헌 연기가 받쳐주니까.. 대충 묻혀서 잘 가긴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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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기차표 예약과 학회가서 쓸 보고서자료, 학회 발표자료 빼내려고 이 밤중에 또 회사에 왔다.
진작에 가져가면 좋았을 것을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이라더니.
아 수영복도 챙겨가야지.
그나저나 회사인트라넷이 익스플로러 버전 8을 지원안하는데.. 내 이동작업용노트북은 8이 깔려있다.
이 접속때문에 넷북 하나를 더 가져가야하나? --;
넷북으로 작업하기는 쫌 짱날것 같고...
버젼  8 다운그레이드하는 방법 엄청 짜증난다던데.. 방법이 없을까나.
아 수욜날 바로 서울가서 고친 차도 받아오려면 등록증 뭐시깽이도 같이 챙겨가야겠구나.

by SvaraDeva | 2009/10/24 22:48 | 트랙백 | 덧글(9)

아사다 마오

언니는 아사다 마이래.
오늘 경기한다던데 어디에서도 안보여주네.
검색에는 무슨 아사다마오 요술봉 합성동영상이 있는데....
이거 만든 놈 장난 아니다.

--*--*--*--*--*
의연한 척하지만, 친구가 힘든 것 같다.
없을 땐 모르지만, 있다가 없어지면 당황스러운게 당연하다.
잠시 흐르듯 차분히 지켜보렴.
언제나 그래왔듯이 잘될거다. 너무 걱정마라.
위기는 언제나 기회다.

by SvaraDeva | 2009/10/24 00:47 | 트랙백 | 덧글(8)

제주도 학회

이번주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제주도학회가 있다.
초록 써낸 것도 까먹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다이어리 펼쳐보니 뭐라고 개발새발써있길래 찾아봤더니 학회 --;
까맣게 잊고있다가 발견한 것도 황다하고...
이 바쁜 시절에 언제 귀찮게 비행기표예약하고 호텔예약하고 나흘이나 사무실을 비우나 라는 생각에...
더군다나 원래 다니던 학회도 아니고 아는 사람도 없고, 같이갈 사람도 없이 랩에서도 혼자가는거라
제주도 가봐야 대빵심심할 것 같고..
가지 말아야지로 70% 의 생각이 기울었는데...

긴가민가해서 학회에 전화해보고 알아보니,
어느새 발빨랐던 과거의 내가 사전 등록비 다 내놓고, 그 학회 오가나이징 하는 박사님께도 가서 보자고 설레발을 쳐놨던거다 --;
어쩔 수 없이 오늘 오전에 대충 비행기표 예약하고 호텔예약하고.

아아.. 담주 초까지 써야하는 연말 보고서가 두 편에,
전에 냈던 미국 NIH 프로포잘 리뷰가 와서 수정해 다시 보내야하고,
추진하는 꽤 큰 프로젝트 본 프로포잘 (100페이지짜리)마감이 담월초에 다가오고,
담달에 해외연사 초청 두건이 있어서 그것도 결재받아야하고...
연말이라 연구비 정산해야하고...
크로아티아 학회 심포지움도 오가나이징해야하는데...

보나마나 제주에서도 학회장-호텔 방안에서
혼자 겁나 노트북이나 뚜들기고 있을 내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아 멀미나. 

제주도 앞바다에 풍덩하고 싶다. 끙 

by SvaraDeva | 2009/10/23 15:10 | 트랙백 | 덧글(6)

실망주는 외모

보고서 시즌이고 조만간 외국애들이 와서 뭣 좀 알려달라길래,
임상데이터도 받을 겸, 오랜만에 세브란스에가서 일하고 있었다.

갑자기 젊은 의사 한 명이 들어오더니...
그 방 오퍼레이터에게 "***박사님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라고...
내 이름을 부르는 거다.

아 깜짝 놀랬다. 의사들에게 나 올라온단 이야기 안하고 왔는데, 
내가 여기 온 걸 어떻게 알고?
오퍼레이터도 깜짝 놀래서...
"저기 계신 분이 ***박사님인데요?"

순간 그 의사 황당한 표정으로, 의외의 상황에 깜짝 놀라서...
우물쭈물 이야기하는데...
내용이 대충 학위논문을 준비 하려는데, 선임 선생이 나를 자문위원으로 넣으라고 했는데,
선임 선생은 해외출장가버리고,
교무과를 가니 자문위원 인적정보를 써 넣으라고 해서 전화로 물어보려고 한거다.

근데 문제는...
다 알려주고 이야기하는데, "아.. 너무 젊으셔서.. 놀랬어요. 이렇게 어린(?) 분인 줄 상상도 못했어요"라는데..

아닌게 아니라 그 때 깜짝 놀란 표정이...
놀랐다기 보단 뭔가 무지 실망한 표정.
뭔가 제대로 어드바이스 받긴 글렀구나 하는 표정이라니..

아니 이런 --;
그냥 편하게 올라와서 일하고 가느라고 좀 애처럼 입고오긴했지만.. 내가 그리 젊은 것은 아닌데 --;
그 덕에 신뢰를 못주고 실망을 주었다고생각하니 미안하기도하고... 암튼 그 표정에 좀 충격이었다.

의사 나가고 가서 오퍼레이터도 하는 이야기가...
"저도 첨 뵈었을 때 너무 어리게 봐서 좀 못미더웠는데... 한 두번 말씀하시는 것 보고 생각이 확 바뀌었었으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첨에 잠깐이예요."라고 위로를 T_T

음 이제부터는 일하러 출장갈 땐 무조건 수트입고 다니련다 T_T


  

by SvaraDeva | 2009/10/22 23:56 | 트랙백 | 덧글(25)

물갈이유발 장내균총불균형

아.. 뭐랄까.. 얼마전부터 복부가 애밴사람마냥 빵빵하니.. 더부룩 까스차고...
맨날 화장실만 들락날락거리고, 음식 조정해봐도 그냥 그래서
아 이제 유통기한이 다돼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무렵.
갑자기 머리를 스친 생각이 있었으니...

올해는 출장이 자꾸 겹쳐서, 뭔가 정말 많이 외국을 들락날락거렸다.
연초부터 대충 한달 외국 한달 한국 그런 일정으로...
독일 함부르크, 오스트리아 빈, 체코 프라하, 미국 로스알라모스, 독일 베를린, 독일 드레스덴, 덴마크 코펜하겐, 노르웨이 알레순, 미국 샌프란시스코, 다시 미국 로스알라모스, 러시아 모스크바, 러시아 상뜨뻬째르부르크, 중국 남경, 중국 상해....
우와. 이러니 내가 일을 못했지.

그러다 보니 시차에, 무리한 일정에, 건강상태가 완전 성인병 수준이 되더니,
그 좋아하던 술도 엄청 약해지고, 거의 설사맨이 되었는데...

어제는 정말 걱정될 정도였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보다보니 딱 이거였다.
물갈이를 통해서 보통 못만나던 대장균이 들어와서 유산균을 다 싹쓸이 해버리면, 산도가 약해진 장내에 유해균이 증식해서
이상발효를 하고, 수분흡수를 망쳐서 설사와 개스를 만든다고.
그래서 얼릉 약국가서 유산균제를 사가지고 와서 용량의 두세배를 먹어댔다.
그랬더니 훨씬 나아지네..

혹시 외국 여행갔다가 설사로 고생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길.
   

by SvaraDeva | 2009/10/20 20:39 | 트랙백 | 덧글(9)

남경대학살

중국에 무사히 도착.
밤새서 한 작업 인쇄소에 이메일로 전송완료되자마자 1분만에 밖으로 나가 대기하던 예약콜택시 타고 공항버스장으로. 
배고파서 공항 도착해서는 그냥 칼 라운지에서 바로 죽치고 쳐먹고 술마시면서, 이메일로 또 온갖 밀린일 완료
상하이에 도착해서, 마중나온 얼라들 따라서, 또 그 마그레브 타고 시내로 들어가서
겁나 육이오 피난민이 연상되는 무쟈게 큰 허처장으로 가서 기차타고 2시간반인가... 
남경에 도착.

저녁먹고, 대만 양교수가 방에 찾아오는 바람에 졸려죽겠는데, 죽어라 영양가 없는 이야기 떠듬.
이놈 회사만들어 사장되더니 사기꾼 다됐네.
뭘 다 날로 먹으려고 들어. 그동안 좋은관계를 생각해서 섭섭한 소리안하려고 했는데,
워낙 졸립고 피곤하고 짜증나다보니 약간 내심을 비침.

아침먹고 학회들을면서 졸다보니 한국서 또 무슨 특허처리다, 프로포잘 제출이다, 국제초청장 발송문제다 해서, 몇가지 일이 문자로 날아오길래 학회장에서 이메일 접속하려니...
아 망할놈의 인터넷.. 메일 하나 받다가 하루 다가겠다.
학회장 이탈해서 호텔로.
호텔서 죽어라 메일 보내고 문자날리고 통화하고...
저녁 줄 때즈음 되서 학회장으로 다시 고고

저녁 먹고는 한국사람들과 백년어쩌구 고량주와 칭따오 폭탄주 돌리기.
서울대 출신 노교수들 70년 대 초반 전설같던 여러과목 교수들 이야기 꽃피움에
그냥 허허 거리고 있었음.   

2년만에 중국에 와본 소감이란건.
엄청 오픈되었군. 공항 마그래브 개찰구 처럼 사람 미어터지는데서, 끌어안고 진한 키스를... 완정 영화찍더군...
했더니 지하철, 시내, 역 곳곳에서 물고 빨고.
남경대학에 왔더니만 이제는 캠퍼스 으슥한 곳곳에서 남자위에 여자 포개져 앉아서 뭔일을 하는지 알수없는 더듬더듬..

확실히 뭔가 2년사이에도 사회 분위기가 확 바뀐게 느껴진다.

애들 옷차림새도 이제 대충 대전 정도 수준은 되는 듯.
옌날엔 어 촌스럽다 중국앤가 보다.. 했는데.. 이제 이정도면 거의 뭐 한국애들이랑 구분안되네.
2년 쯤 지나면 이제 여자애들은 거의 한국수준 쫓아올 듯.

근데 문제는 남경 여자들은 상해여자들보다 확실히 덜 이뿌네..
거리다니면서 별 볼 거리는 없음.

일본애들 중국애들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나도 모르게 난징 마사커를 마구 떠듬..
한참후에 분위기 싸해지는 것보고.. 어허허허... 하며 얼릉 말돌림 --;;

나중에 일본교수에게 들은 이야긴데, 남경올때는 아무래도 마누라는 안데리고 온다고.
남경사람들이 일본사람을 보는 눈이 아직도 곱지 않다나...

거리의 거대 칠판에 60주년 어쩌구를 분필로 끝내주게 써놨는데..
어라 얘들 다시 번체 쓰기 시작했나보다.
간체가 많이 줄어들고 있음.. 순간 대만에 왔나 착각..

내일 발표니까 오늘은 학회투어다녀와서 발표자료를 만들긴 해야겠다.
초치기인생이라니. 끙.

이상 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늦었지만 포스팅.

by SvaraDeva | 2009/10/13 08:21 | 트랙백 | 덧글(15)

테스토스테론과 공감능력

손가락 길이의 수학적-문학적 성향 상관관계 등 발달기 호르몬이 개인의 성향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는 세상의 글을 읽고...
좀 성급한 일반화 같다고도 생각했지만, 웬지 모르게 느낌으로는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잠깐 포스팅.

남성성이 강하면, 타인의 감정에 무덤덤하고,
여성성이 강하면 주변의 자극에 더 감동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사실 인 듯하다.

따라서, 그것이 성호르몬의 작용이라고 봐도 별 무리가 없을 듯.

통계를 찾아보진 못했지만 사이코패스는 남성들에게 더 많을 것 같고.
옌날 프린스턴에 있을 때 같은 과에 게이가 있었는데, 그 친구 말로는 자기가 여성성이 강해서 게이가 아니라,
오히려 남성성이 너무 강해서 게이라고 하더라.
좀 비약해서 생각해본다면..
예를 들어 계간을 한다고 했을 때,
공의 입장에 있는 사람은 수의 입장의 사람이 받을 고통(혹자는 쾌감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을 인식하지 않고
자기만을 즐겨야 할 것 같다. (이거 웬지 BL물이 되는 ㄷㄷㄷㄷ)
결국 그게 테스토스테론의 과다분비에 의한 공감능력 상실이 아닐까 하는...

한편, 여자들은 남들의 아픔에 공명해서 같이 까무러치기도하고,
좋은 음악이나 풍경, 분위기 등에 대해, 척보기에도 남자 몇 배 이상으로,
감동해버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이런 경향들은 사람들이 노화하여 각자의 호르몬 분비가 떨어지면, 오히려 역전되는 경우도..
아저씨들이 영화보고 눈물 줄줄흘리거나, 중년의 로망스를 꿈꾸는 반면,
아줌마들은 웬지 거칠어. 인정사정 없이 남의 것을 탈취하기도 한다.

암튼 개인적으로 이런 것이 호르몬의 장난이라는 것에 점점 이견이 없어지는데...

그럼 나는 어떤가.
손가락 길이 비로 보면, 완전 사이코 패스 정도의 테트토스테론 과다로 태어났잖아.
결국 공감능력은 미약할텐데..
어떤 계기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렸을 때 정말 책 많이 읽었다.
그래서 그 책 속에서의 상황을 보고, 인간사회에서의 사회적 자극에 대한 적당한 반응을
미러뉴런을 통해 학습시킨 것 같다.
그래서 실제는 별로 타인에게 공감 못하지만, 
아 이런 경우는 이렇게 위로해주어야하는구나. 하는 조건 반사적인 헤비안 강화가 일어났던 듯

이건 내 색맹극복 기전과도 같은데...
나는 색맹이다. 따라서 남들 빨간색으로 보이는 것을 내 뇌는 똥색정도로 지각할텐데...
이걸 끊임 없이, '저 똥은 빨간색으로 보이는 거야' 라고 학습해온 결과.
남들이 익은 꼬추를 보고 저거 무슨 색이냐고 물어보면, 지각되는 똥색 대신에, 
'빨.간.색'이라고 대답하는 것과 같은 것일거다.

결국 색맹이지만 운전면허 다 따고 빨간색 보이는 척 하고 도로를 다니는 것 처럼.
사이코패스지만 남들 아끼는 척 사랑하는 척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는거다.

실제로 마음으로는 그 누구도 사랑해본적 없는 주제에.
실제로 마음으로는 어떤 풍경도 감동적이지 않은 주제에 감동적인 부분을 찾아서 설명하려고 노력한다.

어쩌면 참 대뇌피질이 고생하는 유기체다.
그나마 이런 노력을 안하고--사람을 만나지않는다거나, 감동적인 예술을 접하지 않는다거나--오랫동안 그냥 무미 건조하게 일만하고 살아간다면, 이런 헤비안 강화가 쇠약해지면서,
원래의 나를 찾게되면... 우와.. 카타스트로피.

음 결국 예술에 감동하고, 사람을 사랑하기위해서는
나이들어 테스토스테론이 떨어지길 바라는 수 밖에 없는건가? --a  

by SvaraDeva | 2009/10/06 11:40 | 트랙백 | 덧글(25)

공기압

2007년 귀국할 때 타이어 갈아끼운 다음에 한번도 신경을 안썼는데...
포닥 한 명이 내 차 너무 꺼져있는 것 같다고 하더라.
그게 근데 원래 꺼져있어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었는데..

얼마전부터 기름이 너무 금방 닳는거다. 5만원어치 넣어도 일주일도 안가. 출퇴근밖에 안하는데...

이상해서 어느 날씨 좋은날 광합성도 할 겸, 점심먹고 주차장에가서 차 뒤에 항상 싣고다니는 뽐뿌로
뽐뿌질을 해보니...

적정 공기압이 35 PSI인데.. 재어보니 네 바퀴 모두 18-20 PSI 가 나오는 거다.. 아 그동안 내 기름값 T_T

어쩐지.. 둠 넘을 때, 매일 앞범퍼가 지지직 바닥을 긁더라니...
원래 미니 카브리올레가 차고가 너무 낮은데, 우리나라 둠은 또 너무 높아서 그러려니 했었다.

근데 35 PSI로 맞춰 넣으니 그 담부터 하나도 안긁네 --;

물론 휴대용 뽐뿌라 압력계가 얼마나 잘 캘리브레이션되어있는지는 다른 문제지만.
자.. 모두 타이어 공기압 체크하시고 부자됩시다 --a

by SvaraDeva | 2009/10/05 18:18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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