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계속된다.

1Q84의 세계는 계속되어야할 듯
2권으로 끝나는게 아닌 것 같은데...
북쓰리가 안나오나? 이대로 끝날리가 --;;

by SvaraDeva | 2009/11/25 20:21 | 트랙백 | 덧글(5)

crocs 경품 당첨

교회갔다가 백화점가서 밥먹으려고 했는데.
저기 어디 사람이 우글거리길래 가봤더니,
스티로폼 공을 공중에 마구 뿌리는 원형 공기기계 안에 손을 넣고 색깔공을 잡으면,
거기에 맞는 열쇠고리나 뭐 그런 경품을 주는 행사였다.
심심해서 한 번 해봤는데.
처음 전략은 밑에 떨어진 색깔공을 주우면 되겠다 였지만,
금방 다시 빨려 올라가기때문에 쉽지 않더라.
다음 전략은 그냥 막 잡았다가 흰색 잡히면 순식간에 놓아버리는 것.
행사 도우미 예쁜이가 그러지 말라라고 하는 순간...
녹색공이 잡혔다.

어느 공이 어떤 경품인지는 안나와 있어서 교환대에 가봐야 아는데,
들고 가봤더니, 아줌마가 우와앗 하나밖에 없는 걸 고르셨네요 대박이예요 하면서.
신발 교환권을 주더라.

이게 보니까 크록스라고.
그 왜 미국있을 때 너도 나도 신고다니던 바보같은 구멍뚫린 플래스틱 신발 회사에서 하는 행사였는데..
암튼 그거 올해 신모델을 하나 교환해줬다. 5만원짜리 ^^v

마침 회사에서 쓰는 쓰레빠 밑창이 다 달아서 저번에 오피스에 급히 들어가다가 발라당 넘어져서 꽤 아팠었는데.
이 기회에 쓰래빠를 갈았다.

근데 회사 신고오니 생긴게 이상해서 사람들이 쳐다봐.,
모양은 미국에서 보던 단조로운 틀에 찍어놓은것 같은 것보단 좀 좋아졌다.
적어도 찍어낸거에 흰색과 빨간색 장식플라스틱과 밑창을 붙여놓기는 한 듯.
여름에 물놀이 가서는 좋을 것 같다. 젖는 부분이 없어서.

by SvaraDeva | 2009/11/23 09:17 | 트랙백 | 덧글(21)

세상 모든 문제에는 해결책이 있다.

곰곰히만 생각해보면 세상 모든 문제에는 해결책이 있다.
비록 그 문제가 다른 문제를 만들지언정.

by SvaraDeva | 2009/11/20 14:51 | 트랙백 | 덧글(8)

심각한 교감신경 흥분

요즘 뭔가 이상해진 것 같다.
얼마 전에 스트레스 프리 상태를 쓴 것 처럼...

교감신경 흥분 상태가 이상하게 이어지고 있다.
절대 긴장상태...

실제로 HRV를 재어보아도 교감신경 98에 부교감 2 정도라니... 이런 부조화가...

그대로 두면 안될 것 같아서 웹으로 찾아보니...
교감신경 저하시키는 약이 있는데,
대부분 고혈압에 드는 약이더라.
고혈압은 아니니 그걸 쓰긴 그런데...
아.. 고혈압인가? 최근 건강검진에서 혈압이 좀 높게 나오긴 했는데,
그전 날 술마시고 잠 못자서 그런게 아니었나?

다른 솔루션은 단전호흡 등을 하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 된다더라.
그걸로 교감신경계 흥분을 균형을 맞추면...

아 뭐 좋은 방법이 없나? 교감신경흥분이 되니 손발에 땀이 엄청나고
머리에도... 가슴도 뭔가 두근거리는 것 같다.

원인은 뭘까. 하던 운동을 끊어서? 이러다 건강염려증환자되는거 아냐? ㅎㅎ

by SvaraDeva | 2009/11/20 01:39 | 트랙백 | 덧글(18)

유성우

어제 웬지 피곤해서 집에 일찍와서 골아떨어진 담에--선덕여왕도 못봤다 --;--눈 떠보니 새벽 5시.

아 그러고 보니 유성우가 오늘이었지.

마침 그 시간 사자자리면, 동동남쪽 하늘 위니까 아파트에서도 보이겠네?
하고, 베란다 밖으로 나갔다.

우와. 하늘 맑다. 별 정말 잘 보이네... 하는 순간 하나 뚝~
이야아~~

제대로 사자자리 찾으니까... 아 목아퍼...  하는 순간 하나 쓕~
이야아~~

좀 있으니 발시렵고 추워... 하는 순간 또 하나 쀽~
이야아~~


아 근데 춥고 목아파서 못보겠다. 베란다에 돗자리 깔고 누울까 생각했지만 귀차니즘에....

좀 눈붙이고, 프로포잘 리뷰나 해야지. 

by SvaraDeva | 2009/11/18 05:42 | 트랙백 | 덧글(30)

1Q84

우울할 때면 항상 하루끼의 신작을 읽는다.
그러면 나보다 더 우울한 소설의 주인공에 이입되어, 어느정도 현실이 가벼워진다.

첨에 IQ 84로 알고 대여점에서 빌리려고 했더니 그런 책 검색에도 안걸린단다.
그래서 그냥 책방가서 사버리고 나니 1Q84였어.

뭔 뜻인가 했더니만, 1984의 패러랠월드 1Q84.
아마도 일본어로 이찌'규우'하찌욘 과 발음이 비슷해서 아오마메가 지은 말인 듯.
아 아오마메와 덴고가 어린시절 그 관계였구나 ㅋㅋ

더 말하다가는 어쩐지 스포일러 될 것 같아 그만.

하루끼 것은 그게 좋아. 내가 감이 좀 좋아서 어떤 복선이나 추리를 초반에 알아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하루끼 소설은 그런 것을 무리해서 숨기려고 하는 경향이 없다.
부드럽게 밝혀지는 것이 오히려 김빠짐을 더 완화한다.

이번에도 여전히 나는 덴고와 동질감을 느낀다.

뭐. 어느쪽인가하면..
양사내랑 동질감을 느끼던 시절보단 나은건가.

by SvaraDeva | 2009/11/13 11:39 | 트랙백(1) | 덧글(33)

Lenovo X301

과제에 노트북 잡아놓고 깜빡하는 바람에 안쓰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과제 마감하려다보니 구매를 빨리 서둘러야 했다.

중국에 있을때, 실험실 포닥에게 연락해서 얼른 아무거나 구매하라고 하려고,
그 열악한 중국 네트웍에서 에누리 들어갔던가 해서 최신 노트북 중에 아무거나 골랐는데..
가벼우면 저전력 프로세서고,
좀 쓸만하게 빠르면 너무 무거운 것들 밖에 없고..
요즘 어차피 내가 프로그램하거나 시뮬레이션 돌리지는 않으니까
그냥 문서작업하기 쉬운 가벼운걸로 하자는 생각에
X301을 사라고했는데...

일단 구매하고 보니 내가 딱 필요했던 노트북은 T400s 였어 --;
무게 차이도 얼마 안나고, 더 얇고, 밧데리도 오래가고,
저전력프로세서도 아니고
아 저걸 샀어야하는데... 하며
업체에 전화해서 돈 더줄테니 바꾸면 안되냐고 했더니,
뜯은 것은 바꿀 수 없다네 쩝

포장도 포닥이 뜯었는데,
처음 왔을 때 내버려두라고 말했어야 했어. T_T

X301 가볍고 디자인은 좋은데... 밧데리가 너무 조루야.
저전력프로세서 쓴 것까진 좋은데.. 왜 3셀 을 쓰냐고 --;
요즘 3셀이 어디있어 정말.
뭐 그걸로 무게 줄인거긴 하겠지만. 끙.

이것도 윈도우즈 7깔아쓰려고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윈도우즈 7 무료 업데이트 신청했는데,
이 사람들 말은 배송이 싱가폴에서 되니까 최대 한달까지 기다리는 수가 있다는... -,.-

일단 노트북이 너무 많아서 NAS 네트웍하드도 2T raid 1으로 하나 샀는데,
이거 정말 쓰기 짱나네.
느리기도 느리고 별로 내가 바라던 방식의 공유가 아냐. T_T
요즘 되는 일이 없다.

by SvaraDeva | 2009/11/13 01:58 | 트랙백 | 덧글(5)

Windows 7 과 Dell XT2

우오오 연구비가 남아서 윈도우즈7을 주문했었는데...
올때쯤 되니까 회사에서 사이트라이센스를 사버렸네 --;
그래도 프로페셔널이니까 중복이 아니어서 사도 된다.

일단 윈 7이 가장 고팠던 이유는...
XT2의 더블터치 기능을 써보고 싶어서 였는데...
비싸게 쳐주고 샀던 더블터치 타블렛 XT2가 비스타 깔렸을땐 진짜 할 일 없고,
어도비 지원도 안해서 펜압도 안나오니 완전 짱났었는데...

윈7까니 꽤 컴퓨터 같다 우와..
너무 죠아.
사실 멀티 터치 기능을 어디어디서 효과적으로 써야하는지 몰라서 그거를 쓰고 있진 않는데,
윈 7에서 너무 좋은것은,
XP 모드!

XP모드로 손쉽게 버츄얼 모드의 XP를 쓰고 파일도 공유할 수 있다.
랜도 NAT모드로 자동으로 잡히고, USB도 잘 인식하고.
무엇보다 Win7기본인 익스플로러 8 대신 예전의 익스플로러를 쓸 수 있어서,
회사 인트라넷이나 은행 접속 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아 멀티터치가 4 터치는 확실히 되는 듯.
네손가락으로 그림판에서 그림그리니 네 선이 동시에 그려져 *_*

엄지, 검지, 약지, 새끼손가락 이렇게 네개를 거미발 처럼 화면에 대고 동시에 손을 움직여서 그린건데...

흠.. 근데 그리고보니 네번째 손가락은 닿았다 안닿았다 한 건 지 인식이 잘 안된건지 인간의 형상이 아니네..

기능적으로는 문제가 없는데,

10/29일 업데이트된 n-trig의 새 드라이버와 펌웨어를 깔았더니,
마구 팬텀터치가 되는 바람에 겁나 짱났었는데...
알구보니 터치 튜닝이라고 리셋기능이 있더라.
그걸로 수동 리셋시키니 잠잠해졌음.

천천히 멀티 터치로 뭐 할 수 있나 찾아봐야겠다.

by SvaraDeva | 2009/11/13 01:47 | 트랙백 | 덧글(3)

20만 힛 기념

아.. 블로그 닫고 대략 3주쯤 지나니, 대충 잊고 살만했는데...

어느순간 컨피그에 들어가보니, 20만 방문이 되었네요
하루 방문객이 100명대로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그 날은 오는군요 ㅋㅋ.

다만 저번 10만인가 15만인가에 20만에는 꼭 이벤트를 하라고 하셨던 이웃분들에게
이번에도 블로그 닫은 핑계로 은근슬쩍 넘어가서 죄송합니다 ㅋㅋ

 
제가 없어도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앞으로는 더 차카게 살께요 ㅋㅋ

by SvaraDeva | 2009/11/13 01:21 | 트랙백 | 덧글(32)

블로그 쉽니다

블로그 잠시 접겠습니다.
요즘은 웬지 흥이 안나네요. 가을타나.




by SvaraDeva | 2009/10/26 09:24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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