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6일
부러운 사람들
세상의 가치가 급격히 물질만능주의로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막연히 부에 대한 부러움이 있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부에 있어서 부러움을 살만한 사람은 돈을 잘버는 사람이 아니었다.
돈을 잘 버는 사람은 그저 돈을 잘 벌고 있을 뿐이다.
의사가 병을 고치듯,
교수가 애들을 가르치듯,
연구원이 연구를 하듯,
사무원이 사무를 보듯,
사업가가 사업을 하듯,
그저.
돈을 버는 당사자는 그저 직업으로써 돈을 벌고 있을 뿐이다.
결국 보통 사람들과 다를 것이 없고.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던 사람은 바로 돈을 쓰는 사람이다.
돈을 잘 번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돈을 잘 쓰기는
가난한 교수가 돈을 잘 쓰는 것과 거의 같은 확률일 거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이런 관점에서, 이 시대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들은 바로,
재벌을 부모로 둔 사람.
돈 잘버는 사람을 배우자로 둔 사람.
이 아닐 까 싶다.
재벌 부모를 두는 방법에 대해서는 좀 더 복잡한 세상의 비밀에 접근해야 하므로 차치하고,
정상적인 인간 사고의 범위에서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싶다면,
아무래도 갑부집 아들내미, 딸내미를 꼬셔내는 방법에 대해 생각을 해야하는데,
이것도 말이 쉽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결국 세상의 다음 가치는
매력으로 흘러갈 것 같다.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냐. 어떻게 사람의 맘에드는 사람이 되느냐의 문제일 것 같은데..
이 방법에 능숙한 직업은 아무래도 연예인 쯤이 아닐까.
약간 다르긴 하지만..
이상. 밥먹고 잠시 햇빛 쐬다가 뛰노는 토끼들을 보고 두서없이 든 생각이었음 --;
막연히 부에 대한 부러움이 있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부에 있어서 부러움을 살만한 사람은 돈을 잘버는 사람이 아니었다.
돈을 잘 버는 사람은 그저 돈을 잘 벌고 있을 뿐이다.
의사가 병을 고치듯,
교수가 애들을 가르치듯,
연구원이 연구를 하듯,
사무원이 사무를 보듯,
사업가가 사업을 하듯,
그저.
돈을 버는 당사자는 그저 직업으로써 돈을 벌고 있을 뿐이다.
결국 보통 사람들과 다를 것이 없고.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던 사람은 바로 돈을 쓰는 사람이다.
돈을 잘 번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돈을 잘 쓰기는
가난한 교수가 돈을 잘 쓰는 것과 거의 같은 확률일 거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이런 관점에서, 이 시대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들은 바로,
재벌을 부모로 둔 사람.
돈 잘버는 사람을 배우자로 둔 사람.
이 아닐 까 싶다.
재벌 부모를 두는 방법에 대해서는 좀 더 복잡한 세상의 비밀에 접근해야 하므로 차치하고,
정상적인 인간 사고의 범위에서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싶다면,
아무래도 갑부집 아들내미, 딸내미를 꼬셔내는 방법에 대해 생각을 해야하는데,
이것도 말이 쉽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결국 세상의 다음 가치는
매력으로 흘러갈 것 같다.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냐. 어떻게 사람의 맘에드는 사람이 되느냐의 문제일 것 같은데..
이 방법에 능숙한 직업은 아무래도 연예인 쯤이 아닐까.
약간 다르긴 하지만..
이상. 밥먹고 잠시 햇빛 쐬다가 뛰노는 토끼들을 보고 두서없이 든 생각이었음 --;
# by | 2008/05/26 16:12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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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토끼 생각 긔 2
부러운 사람들의 토끼들이 준 의문 한 가지 더.신기하게도 인간이 만든 사회에는 동물과는 좀 다른 무언가가 있어보이지만,자세히 흘러가는 꼴을 보면 전혀 다를 게 없어보인다.그중 토끼들을 보고 난 생각에서 가장 스트라이킹했던 사실 한가지는'가족애'에 관한 것이었다..우리는 형제애니 효도니 하면서 가치를 만들어서 이 사회를 존속 시켰지만,본능에 대해 자세히 관찰해 보면 그런 건 없다.오직 중요한 가치는 배우자와 자식이다.가장 가까운 관계라고 생각되어......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