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7일
전기 하이브리드 자전거
회사가 차량 이부제라는 개삽질에 동조하면서 (지하철에 버스 잘 지나가는 시내에 있는 것도 아니고, 산골짜기에 있는 회사서 남들 다 한다고 정부눈치보면서 우리도 하자고 하면 어쩌자는거냐. 카풀쓰면 된다지만, 연구원들이 각자 출퇴근 시간이 다른데 일 생겨서 늦게 가면 카풀이 어떻게 되냐구.) 결국 대부분 남편차 마누라차 등등 서브카를 가지고 번갈아 왔다갔다하니 어차피 기름 절약은 안되는 거고(실제 교통용 유류비는 전체에 7%도 안되고, 우리나라 자동차용 휘발유는 값만 올렸지 실제로는 남아돌아서 오히려 수출한다는데 차량 이부제하면 절약이 된다는건 이 무슨 개같은 사고방식인지. 그러면 자동차 보험료 적용도 반만해서 깎아줘야지. 자동차 세도 줄이고.),
정치인들이 상상력이 없어서 수십년전 생각해낸 생각을 퍽치면 윽하고 뱉아내서 쓰는 현실에서,
불편함과 비효율성만 늘어나는 셈인데...
암튼 다들 하자는데, 구성원으로서 혼자 투덜대고 있기도 그렇고,
어찌해야되나 고민하다 생각한 게 , 전기 하이브리드 자전거.
페달을 밟는 힘에 비례해서 추력을 도와주는 식이라,
운동도 되면서, 언덕길도 편하게 오를 수 있다는데...
(회사와 집 사이에 경사 15도 정도로 1 km 쯤 되는 언덕이 3개쯤 있다. 이게 그냥 자전거로는 다니기 힘든 이유)
전화해보니 매진 --;
근데, 오늘 출근하면서 타고 올 도로를 쭉 봤더니...
땡볕에 자전거로 낑낑거리면서 가기엔 좀 안습인 곳들이 많더라.
위험하기도 하고.
자전거 사더라도 과연 타게될까 하는 생각이...
과연 지르는게 나을지.. 그냥 저 비합리적인 법안이 흐지부지되길 기다리는게 나을지 모르겠다.
정치인들이 상상력이 없어서 수십년전 생각해낸 생각을 퍽치면 윽하고 뱉아내서 쓰는 현실에서,
불편함과 비효율성만 늘어나는 셈인데...
암튼 다들 하자는데, 구성원으로서 혼자 투덜대고 있기도 그렇고,
어찌해야되나 고민하다 생각한 게 , 전기 하이브리드 자전거.
페달을 밟는 힘에 비례해서 추력을 도와주는 식이라,
운동도 되면서, 언덕길도 편하게 오를 수 있다는데...
(회사와 집 사이에 경사 15도 정도로 1 km 쯤 되는 언덕이 3개쯤 있다. 이게 그냥 자전거로는 다니기 힘든 이유)
전화해보니 매진 --;
근데, 오늘 출근하면서 타고 올 도로를 쭉 봤더니...
땡볕에 자전거로 낑낑거리면서 가기엔 좀 안습인 곳들이 많더라.
위험하기도 하고.
자전거 사더라도 과연 타게될까 하는 생각이...
과연 지르는게 나을지.. 그냥 저 비합리적인 법안이 흐지부지되길 기다리는게 나을지 모르겠다.
# by | 2008/07/17 11:46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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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차원에서 실시한 거면 역시 막나간다는 말이 나올만 합니다.
그나저나 안좋은 일은 어찌 잘 처리가 되셨는지.ㅠㅠ
레이님/ 네.. 홀짝 홀짝.. 이건 뭐 짤짤이도 아니고. ㅋㅋ 안좋은 일은 형사가 별로 처리하고 싶은 맘이 없나보네요.
소요/ 나처럼 게으름뱅이를 위한 길가자리는 남아있질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