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1일
용 -Ron- 41
비행기를 타고 만주국 탈주.. 까지.
오랜만에 서울 갔다가 내려오는데, 일요일이라 바로 버스표가 없어서...
빈둥대다가 만화방을 발견했다.
우리동네 만화방에는 없는 용을 발견하고,
40, 41, 42 를 빌렸는데,
세 권쯤이야 했는데..
역시 자신을 과대평가했다.
남들 열 권 읽을 때, 한권 겨우 읽는 내 어마어마한 정보처리능력으로는
최대한 급하게 팍팍 읽었는데도 두권이 한계.
그나마 41권은 뒤에 뭔 얘긴지 그냥 넘겨버렸다.
선불제이지만 환전절대불가라는 배너에
찍소리 못하고 그냥 두고 탔다.
요즘 버스터미널의 경향인가 본 데,
예를 들어 5시 40분 출발 차이면,
38분까지 도착해야 탈 수 있다.
38분에 남은 자리를 줄선 사람들에게 넘기고,
39분에 차 문 닫고 출발.
39분에 왔던 한 커플이 밖에서 차문 두드리고,
차 앞을 가로막고 GR해도
버스 운전기사 그냥 욕하면서 밀고 나가더라.
그 커플 좀 억울했을 듯.
역시 곧이 곧대로 하더라도,
시스템을 모르면 당하는 법.
오랜만에 서울 갔다가 내려오는데, 일요일이라 바로 버스표가 없어서...
빈둥대다가 만화방을 발견했다.
우리동네 만화방에는 없는 용을 발견하고,
40, 41, 42 를 빌렸는데,
세 권쯤이야 했는데..
역시 자신을 과대평가했다.
남들 열 권 읽을 때, 한권 겨우 읽는 내 어마어마한 정보처리능력으로는
최대한 급하게 팍팍 읽었는데도 두권이 한계.
그나마 41권은 뒤에 뭔 얘긴지 그냥 넘겨버렸다.
선불제이지만 환전절대불가라는 배너에
찍소리 못하고 그냥 두고 탔다.
요즘 버스터미널의 경향인가 본 데,
예를 들어 5시 40분 출발 차이면,
38분까지 도착해야 탈 수 있다.
38분에 남은 자리를 줄선 사람들에게 넘기고,
39분에 차 문 닫고 출발.
39분에 왔던 한 커플이 밖에서 차문 두드리고,
차 앞을 가로막고 GR해도
버스 운전기사 그냥 욕하면서 밀고 나가더라.
그 커플 좀 억울했을 듯.
역시 곧이 곧대로 하더라도,
시스템을 모르면 당하는 법.
# by | 2008/07/21 19:14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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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도 거꾸로 돌아가고 있는 판국에, 여자분이 윙크를 하며 바지를 살짝 걷어올리는 80년대 수법을 썼어야 멈춰주는 걸까요.
원래 몇분전까지 안오면 취소하고 줄선사람 태워서 1분전에는 떠난다(?)라는 룰이 제멋대로 시행되고 있었다면... 도리없지.
은사자님/ ㅎㅎ 다리가 안이뻤으면 더 열받아서 사고 났을지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