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05일
공기압
2007년 귀국할 때 타이어 갈아끼운 다음에 한번도 신경을 안썼는데...
포닥 한 명이 내 차 너무 꺼져있는 것 같다고 하더라.
그게 근데 원래 꺼져있어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었는데..
얼마전부터 기름이 너무 금방 닳는거다. 5만원어치 넣어도 일주일도 안가. 출퇴근밖에 안하는데...
이상해서 어느 날씨 좋은날 광합성도 할 겸, 점심먹고 주차장에가서 차 뒤에 항상 싣고다니는 뽐뿌로
뽐뿌질을 해보니...
적정 공기압이 35 PSI인데.. 재어보니 네 바퀴 모두 18-20 PSI 가 나오는 거다.. 아 그동안 내 기름값 T_T
어쩐지.. 둠 넘을 때, 매일 앞범퍼가 지지직 바닥을 긁더라니...
원래 미니 카브리올레가 차고가 너무 낮은데, 우리나라 둠은 또 너무 높아서 그러려니 했었다.
근데 35 PSI로 맞춰 넣으니 그 담부터 하나도 안긁네 --;
물론 휴대용 뽐뿌라 압력계가 얼마나 잘 캘리브레이션되어있는지는 다른 문제지만.
자.. 모두 타이어 공기압 체크하시고 부자됩시다 --a
포닥 한 명이 내 차 너무 꺼져있는 것 같다고 하더라.
그게 근데 원래 꺼져있어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었는데..
얼마전부터 기름이 너무 금방 닳는거다. 5만원어치 넣어도 일주일도 안가. 출퇴근밖에 안하는데...
이상해서 어느 날씨 좋은날 광합성도 할 겸, 점심먹고 주차장에가서 차 뒤에 항상 싣고다니는 뽐뿌로
뽐뿌질을 해보니...
적정 공기압이 35 PSI인데.. 재어보니 네 바퀴 모두 18-20 PSI 가 나오는 거다.. 아 그동안 내 기름값 T_T
어쩐지.. 둠 넘을 때, 매일 앞범퍼가 지지직 바닥을 긁더라니...
원래 미니 카브리올레가 차고가 너무 낮은데, 우리나라 둠은 또 너무 높아서 그러려니 했었다.
근데 35 PSI로 맞춰 넣으니 그 담부터 하나도 안긁네 --;
물론 휴대용 뽐뿌라 압력계가 얼마나 잘 캘리브레이션되어있는지는 다른 문제지만.
자.. 모두 타이어 공기압 체크하시고 부자됩시다 --a
# by | 2009/10/05 18:18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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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는 정말 그렇네요 ㅎㅎ 70%가 질소 ㅋㅋ
그리고 한국에선 오일체인지 할때 타이어 프레셔 안 재주나봐요?
여긴 말 안 해도 프레셔랑 windshield liquid 같은 건 (이름이 뭐더라?) 다 알아서 확인해 주거든요.
글코 tire rotation 도 안 해주셨단 말이에요?
아, 또 남자앞에서 이리 아는체 해보긴 처음인 듯... ㅋㅋㅋ
한국에서 2년동안 오일 체인지 한번도 안했다는 ㅎㅎ
타이어 로테이션도 할 일이.. 메카닉에 간적이 없으니 ㅎㅎㅎ
우우 더 괴롭혀주세요 우윽우윽 ㅋㅋㅋㅋ (M 이었던가 ㅋㅋㅋ)
일단 타이어 사이드월은 손상되버리면 타이어로서의 수명은 사실상 끝이거든요. 언제 펑크가 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인겁니다.
담에 정비소 갈 때 한 번 봐달라고 해야겠네요 ㅎㅎ
타이어의 사이드월 인쇄되어있는 부분중 MAX Press 라고 적힌 수치를 기준으로 80~90% 사이로 넣어주는것이 좋죠.
보통 흔히들 말하는 30PSI~35PSI는 과거 70/13 이나 80/13 같은 타이어에 주로 적용되던 규격이에요. 편평비나 인치업 타이어인지, 폭에 따라서 공기압이 차등적이니깐요.
보통 요즘 나오는 차들의 일반적인 승용 타이어인 50/55/60 시리즈들은 대부분 Max Press가
44Psi인걸 감안하면, 못해도 38psi급은 맞춰야 한다는 이야기니깐요.
외산모델들은 대부분 편평비가 매우 낮은급 타이어를 쓰고 있으니, 특히나 한번 직접 눈으로 보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메뉴얼에 있는 타이어 리스트에서 보고 적정 공기압을 읽은 것이니 대충 맞을 것 같아요..
내 '미니'는 적정 공기압이 40~65 psi 사이로 타이어에 찍혀 있더라.
우와 40-65 psi면 뭐냐 3-4기압이잖아.. 타이어가 견디냐?
자전거 타이어는 MTB도 그렇고 미니 벨로도 그렇고..다 그 정도 찍혀있다.